title_biography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진은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8세에 한국일보 콩쿠르 금상 입상, 10세때 미국 노스이스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전악장을 초청 협연함으로써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예원학교 재학중 도미하여 예비학교를 거쳐 세계적인 줄리어드 음대에 장학생으로 입학, 고 도로시 딜레이와 강효, 임원빈 교수를 사사하였고 그 후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대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연주자과정을 취득하였다.

아스펜 국제 페스티벌, 산타 바바라 뮤직 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 그녀는 뉴욕 링컨 센터가 주최한 첫번째 영 아티스트 스탈링 심포지엄에 영아티스트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와 나자 살러노 소넨버그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을 연주하였다.

미국 볼티모어 뮤직 클럽 프로페셔널 부문, 메리그라함 레슬리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08년 시즌 알렉산드리아 심포니와의 수상협연은 극찬을 받은바 있다. 같은해 메릴랜드 선교병원 설립을 위한 자선 연주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국뿐이 아닌 국내에서 또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2003년 호스피스를 위한 음악회에서 서울 내셔널 심포니와 협연하였고 2006년 PBC 평화방송 추석특집 '미술과 음악의 만남' 코너에 출연하였다. 2006년에는 충남도립 오케스트라 객원악장으로 활동하였고 이듬해 협연한 바 있다. 2006-2008년에는 아나폴리스 심포니 부악장으로 활동하였고 네셔널 챔버 앙상블의 멤버로 활발한 실내악 연주를 하고있다.

현재 미국 와싱턴 오페라 오케스트라(음악감독: 플라시도 도밍고) 부수석인 그녀는 2008년 과학, 예술, 체육 분야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Extraordinary Ability)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주권을 취득후 현재 메릴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2008년 2월 미주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 내용
코리아 모니터 평론 기사 내용